KR

20170720

2017. 9. 27. 21:50


불꽃축제 수영복 예뻐요.

순백색 염료 끌린 적 없었는데 이번 수영복은 좀 어울릴 것 같아서 써버렸다.



이건 코스타 델 솔에서 뀨 님과 함께~!


여우라 너무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만 1억 5천 만 번 하는데

정작 본인은 여우라를 해본 적이 없다.

왤까. 왜 여우라를 하려고 환상약만 사면 커마가 마음에 안 들까…


개인적으로 첫 번째 사진 정말 좋아한다. 색 예쁘게 잘 나왔어!


두 번째 사진은 옆의 콜리브리 꼬랑지가 쪼꼼 거슬리긴 한데

미코테 꼬리펑이 귀여우니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부대 집에서 릭 님과 함께.

저때 모두의 취미: 부대 집 어딘가에서 죽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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