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수영복 예뻐요.
순백색 염료 끌린 적 없었는데 이번 수영복은 좀 어울릴 것 같아서 써버렸다.
이건 코스타 델 솔에서 뀨 님과 함께~!
여우라 너무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만 1억 5천 만 번 하는데
정작 본인은 여우라를 해본 적이 없다.
왤까. 왜 여우라를 하려고 환상약만 사면 커마가 마음에 안 들까…
개인적으로 첫 번째 사진 정말 좋아한다. 색 예쁘게 잘 나왔어!
두 번째 사진은 옆의 콜리브리 꼬랑지가 쪼꼼 거슬리긴 한데
미코테 꼬리펑이 귀여우니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부대 집에서 릭 님과 함께.
저때 모두의 취미: 부대 집 어딘가에서 죽어 있기.
'KR'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층 힐 택틱 수정점 정리본 (0) | 2018.03.11 |
---|---|
20170616 (희망의 등불) (0) | 2017.09.27 |
20170729 (0) | 201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