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180310*

Schawen 2018. 3. 10. 02:26


시그마 영식만 열어두고 진땅 미뤄두었던 4.2 스토리를 오늘 끝내려고 각을 잡고 시작했다.

물론 어느 정도 진행했으니 딱히 남은 스토리는 없었음.

앞의 스토리는 스크린샷 올리기엔 너무 기간이 지나버렸고,

나머지 스토리의 내용도 2가지밖에 없었다.



일단 총독 요츠유의 기억상실을 쉴드치는 고우세츠.

아, 나는 히엔이고 고우세츠고 둘 다 좀 닥쳐줬음 좋겠어 ㄱ-

이 냄져들 진심 헛소리 오져서 답답해 뒤지겠음.



그리고 내가 제노스를 상처입혔다며 분노를 불태우는 요츠유의 동생 아사히 ㅎㅎ

ㅅㅂ 난 제노스 공식 인증 짱친인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

완전 빛전둥절임. 내가 때렸냐? 제노스가 맞았지??? (급기야입니다)



(4.2 진행하던 내내 내 표정)